🩺 유통기한 지난 폐의약품, 이렇게 버리세요!
— 쓰레기통 대신 우체통으로! 환경 지키는 작은 실천 —
❓ 폐의약품이란?
● 유통기한이 지난 약
● 이미 다 사용했거나 변질된 약
● 필요 없어져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 약
▒ 일반 쓰레기처럼 버리면 토양과 수질 오염, 환경 호르몬 유출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
📦 폐의약품, 어떻게 분리할까요?
종류 | 분리수거 방법 |
💊 알약 | 겉 포장 제거 → 내용물만 모아 밀봉 |
💥 캡슐약 | 캡슐에서 분말을 꺼내 밀봉 |
🧴 물약 | 한 병에 모아 뚜껑을 단단히 닫고 용기째 배출 |
🧂 가루약 | 포장 뜯지 않고 그대로 밀봉 배출 |
💧 안약 | 포장 그대로 밀봉 배출 (분리 X) |
🧴 연고류 | 짜지 않고, 포장 상태 그대로 밀봉 |
🌬️ 흡입제, 스프레이 | 내용물 그대로 포장 상태로 배출 |
📮 폐의약품은 이렇게 배출하세요!
1. 밀봉하여 종이봉투 또는 비닐봉지에 담기
→ 폐의약품 안심봉투는 동 사무소, 행정복지센터에서 구함
2. 겉면에 ‘폐의약품’이라고 표기
3. 보건소, 약국, 읍면동 주민센터 수거함
4. 가까운 우체통 또는 우편 수거함에 투입
▒ 🛑 약국, 보건소, 행정복지센터 내 폐의약품 수거함도 이용 가능
▒ 🛑 폐의약품은 모두 소각 처리됩니다 (재활용 X)
🔍 우리 동네 우체통 찾기
👉 우정사업본부 ‘우체국 ·우체통 위치 찾기’ 서비스 바로 가기
● ✔️ 우체통 체크
● ✔️ 주소 입력
● ✔️ 지도와 함께 쉽게 위치 확인 가능!
📌 알고 계셨나요?
● 폐의약품을 하수구나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응답이 무려 55.2%
● 그냥 집에 보관만 한다는 사람도 36%
🧠 대부분이 올바른 배출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뜻입니다!
📬 폐의약품, 이제 우체통이 받습니다!
우체국과 함께하는 '폐의약품 회수 사업'
📍 세종·서울·나주 시범 운영 → 2024년부터 전국 확대
📍 일부 지자체는 드론 수거 시스템까지 도입!
📦 ‘약을 담았던 봉투가 약을 버리는 봉투가 된다’는 캐치프레이즈처럼
작은 습관이 환경을 지킵니다.
✅ 폐의약품 보관 시 참고사항
약 종류 | 보관 및 사용기한 |
💊 개봉 약 | 최대 1년 이내 사용 |
🧂 가루약 | 개봉 후 약 1개월 이내 |
🧴 시럽약 | 개봉 후 1개월 이내 |
🧴 연고류 | 개봉 후 6개월 이내 (뚜껑 밀봉 필수) |
📦 나눠쓴 약 | 개봉 후 1개월 내 사용(오염 우려) |
▒ 설명서/케이스는 절대 버리지 말고 꼭 확인!
🙌 마무리
📮 폐의약품, 이젠 쓰레기통이 아니라 수거함, 우체통으로!
🌱 당신의 한 번의 실천이 환경을 지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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