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
무창포해수욕장에서 맛있는 봄 해산물 즐기기..
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이벤트로 가득한 봄 축제
주최 : 무창포어촌계
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 주꾸미와 도다리 같은
먹거리와 다 향한 체험을 통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도모하고자 마련.
위치 : 충청남도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
날짜 : 개막식 3월 22일 ~ 4월 13일까지 (23일간)
개막식 시간 : 오후 5시 30분 아랑고고 장구난타 공연으로 시작
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
체험행사 : 신비의 바닷길 체험, 어린이 맨손 고기 잡기 체험,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, 주꾸미, 도다리 등
먹거리 체험 부스 운영
-주꾸미는 고단백 저지방으로 타우린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으로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시력 감퇴를 막는 효능이 있으며 봄철에 입맛을 돋우는 살이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.
-도다리는 '봄 도다리, 가을 전어'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고, 담백하고 부드러운 흰 살로 회, 구이, 볶음, 샤부샤부 등 다양한 요리로 현지에서 싱싱함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.
무창포는 독특한 신비의 바닷길(모세의 기적)로도 유명하며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.5km 구간의 S자 모양의 길이 열리며 신비로운 체험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.
바닷길 열리는 시간대 : 29일 오전 9시 3분 / 30일 오전 9시 48분 / 31일 오전 10시 29분 / 4월 1일 오전 11시 10분 체험 가능.
따뜻한 봄날 싱싱한 주꾸미와 도다리로 건강도 챙기고 바다 풍경과 다양한 즐길거리로 풍요로운 시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
https://www.brcn.go.kr/tour.do
www.brcn.g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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